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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천병원 앞거리
요로결석으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입원수술 중 로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 그날 날씨가 몹시 추워 바깥에 나가지 못했습니다.
일상에 지쳐 힘들더라도 매 주위를 위해 웃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해요. 시작은 어렵습니다. 그래서 시작하기만 해도 큰 일입니다. 그래서 '시작은 반'입니다. 끝은 훨씬 어렵습니다.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끝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. 그래서 '끝은 전부'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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